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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바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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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작성일 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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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2도까지 떨어지고 다음주는 영하로 떨어진다는데,

어제까지 싸늘한 바람덕에 추위만 느끼다가, 오늘 아침부터는 햇살이 따사해서 일주일째 널어두었던  빨래와 이불을 햇살에 쪼여 주었답니다.

 

낮온도는 7도라고 하는데, 햇살 덕분인지 12도 넘게 따사하게 느껴져어요.

어제까지 불던 추운 바람도 오늘따라 조용하고....

간만에 쉬는 시간 60~70년대 음악들과 커피와 함께~

나름 행복 했어요.

 

 

 

싸늘한 바람과함께 찾아올 진짜 겨울, 준비들 잘 하고 계시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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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속바지 입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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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점 주에 스타킹 신고, 반 바지 입었었는데, 진짜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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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찍 일어 나셨네요...
요즘은 술을 안 하시나봐요?
그럼 다행중 다행이구요~ ^.^
내복입으시고 따듯하게 즐건 주말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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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 끊은지 무지하게 오래되었어요...
요즘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요...
제니아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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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두들...건강 조심 조심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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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들 부지런하세요.. 전 조금전에 일어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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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비그치면 추워진다네요... 그치만 중국서 온 미세먼지는 이번비로 없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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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세먼지땜에라도 비는 가끔씩 와야 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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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 추카추카 드려요~~ <{}>  끊으시는김에 오래오래 끊으셔요 .. 이 신경치료 다 끝나고, 엉덩이종기 다 나을때까지요~~ ^.^ .          내년 봄에 인천 가 보도록 해 볼께요. 그때도 .. 안 드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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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년봄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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