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담은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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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있는 치즈에서 김치 냄새가 나기 시작 했어요.
김치가 익어서 맛있으니 먹어 달라는 신호를 이리도 보내나 보다 느꼈어요~~ㅎㅎ
식품칸에 있는 감자들과 대파를 송송 채썰고, 김치는 가위로 덤벙덤벙 자르고, 옥수수기름 자르르~두른 후~ 구워 먹고 있답니다.
탁주랑 생막걸리가 진짜 그리워요~~
내년에는 만드는 걸 배워서 꼬옥 시도 해 봐야겠어요~~ ^.^
모두들 즐건 주 중 되시와여~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막걸리...1000원인데...
귀찬게 해드시지 마세요...택배비 얼마에요...??
착불로 좀 보내드려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두부랑 먹어도 맛있어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ㅎ 막걸리 좋아 하시나 봐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막걸리는 전이랑 먹는건데~~~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을 구워 먹다보니...갑자기 탁주랑 막걸리랑 생각이 났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