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빳네요 ㅠㅠ 엉엉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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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도 제대로 못할만큼 바빳네여 ㅠㅠㅠ
그냥 요샌 몸도 안좋고해서 보름이상 금주중이네요
집에들어가면 쉬기마련이고
휴가스케줄도 나왔었는데
갑자기 캔슬되서 아주 기분이 따따따따운이에요................
일주일이상 못들어왔더니 뭐 쪽지왔었다하는데 그것도 다 삭제되어있꼬 헐
연말이라고 뭐 별게 없네요 진짜 속상함 ㅠㅜㅠㅠ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라는것도 느껴지질않네요
우울증오겠어요 엉엉
다들 잘지내셨나요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인천 오실래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지내셨죠?^^*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인천은 옆동네라 가는게 어렵진않은데
저 휴가 다 반납되었다니까요...
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ㄴㅔ인성님~!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만 외로워...
엉엉엉...ㅋ
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외로울래요 아님 연휴에 일할래요
난 외로움에 한표 아놔
오늘 혼자 뷔페 다녀옴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뷔페갈줄 아는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연휴에 일하는게 외롭지도 않고...좋지요...^^
고고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연휴에 일하는게 머가 안외로워여... 더 슬픔
집에서 걍뒹구는게 덜슬픔 ㅋㅋㅋ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ㅎㅎ 힘 내세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