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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자공부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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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작성일 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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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캥상도
      한자성어........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림은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母夏時努 (모하시노)
– 어머님은
 여름 시절에 힘만 드시는 구나

苦魔害拏 (고마해라)
– 괴로움과 마귀가
  나를 해치려 붙잡아도

魔理巫多 (마이무다)
– 무인이 많으면
  마귀를 물리칠 수 있다

五茁嚴拏 (오줄엄나)
– 다섯가지 약초를 부여잡고
  기다리면

氷時色氣 (빙시색기)
– 얼음이 얼때
 색과 기가 되살아 나니

知剌汗多 (지랄한다)
– 아는것이 어그러지면
  하릴없이 땀만많이 흘리고

文登自晳 (문등자석)
– 문장의 길에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도다

謀樂何老 (모락하노)
– 즐거움을 도모하니
  어찌 늙으리오

牛野樂高 (우야락고)
– 소치는 들판에
 즐거움이 높도다

澤度儼多 (택도엄다)
– 법도를 가려
 의젓함을 많이하라

熙夜多拏 (희야다나)
– 달밝은 밤에 생각에
  붙잡힘이 많구나

無樂奚算老 (무락해산노)
– 낙이 없으니
  어찌 늙음을 따지리오

尼雨夜樂苦移裸老
(니우얄락고이라노)
– 대저 비오는밤
 고락이 헐벗은 노인
 근심케하네

文登歌詩那也 (문디가시나야)
– 문장에 오르니
 노래와 시가 어쩌는고

天地百歌異 (천지백가리)
– 천지에 백가지 노래가 다르니

苦魔濁世里不拏
(고마탁세리불라)
– 고통과 마귀가
  흐린 세상에 붙잡히는 구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영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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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cchplok님도 행복한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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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윽 어려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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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ㅎㅎ  재밌네요  ㅎㅎ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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