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로 식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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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주먹크기 물고구마를 한 박스 샀는데, 나누기 하자던 친구의 식단 변경으로, 어제
고구마 10개를 씻고, 자르고, 요리 했답니다.
한 시간즘 찌고나니 나온 즙이 달콤한 것이 꼬옥 조청 같았는데,
즙은 고추장이랑 같이 섞어서 담 주에 돼지고기 요리를 해 봐야 겠어요.
냉장고 안에서 새콤하게 쉬어 간다고 신호를 주는 ~ 김치 1/4을 접시에 담고~
삶았는지 쩟는지 알 길이 없는 고구마들은 쟁반에 담아~
컴 앞에 자리를 잡고, 한 시간 동안 감자별 재 방송을 보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식 후 두 시간 뒤, 뜨거운 물에 반신욕도 하고~
오랜만에 12시 전에 일찍 자고, 8시 넘어 늦게 일어 났는데,
기분이 어제와는 다르더군요.
고구마랑 김치랑 좋은 걸 많이 먹어서 인 가 봐여~
기침이 안 나서 좋았어요~
가끔씩 이지만, 아프니까~ 늦게 일어 날 수 있어서 좋긴 m
고구마 10개를 씻고, 자르고, 요리 했답니다.
한 시간즘 찌고나니 나온 즙이 달콤한 것이 꼬옥 조청 같았는데,
즙은 고추장이랑 같이 섞어서 담 주에 돼지고기 요리를 해 봐야 겠어요.
냉장고 안에서 새콤하게 쉬어 간다고 신호를 주는 ~ 김치 1/4을 접시에 담고~
삶았는지 쩟는지 알 길이 없는 고구마들은 쟁반에 담아~
컴 앞에 자리를 잡고, 한 시간 동안 감자별 재 방송을 보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식 후 두 시간 뒤, 뜨거운 물에 반신욕도 하고~
오랜만에 12시 전에 일찍 자고, 8시 넘어 늦게 일어 났는데,
기분이 어제와는 다르더군요.
고구마랑 김치랑 좋은 걸 많이 먹어서 인 가 봐여~
기침이 안 나서 좋았어요~
가끔씩 이지만, 아프니까~ 늦게 일어 날 수 있어서 좋긴 m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녁에는 피자를 먹었더니...
지금 입이 느끼한데...사진속에 있는 김치 먹고 싶어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완전 요리사 같으세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 컥.....김치 넘 맛나긋따....ㅎㅎㅎㅎㅎㅎ
cchplok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구마에 손으로찢은 김치 한조각을 척 올리고 아~~ 어그적 ~~ 냠냠~~
후~ 동치미 국물을 쭉~~ 꿀꺽 꿀꺽~~ 쩝 배고파지내용 ㅎㅎ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결과 말씀 드릴께요~
고구마로 식사한 후, 담 날 배변 효과가 있었고, 김치를 얹어 먹어서 인지 맛 또한 좋았고,
추운계절동안 한 달에 한 두번은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