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주 만에 들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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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껀 다 했는데.... 너무 많이 하다보니 몸살이 왔어요.
설 전 후로 4일 간 열심이 일 했고, 이틀간 근육쓰는 인테리어 보조일도 했고, 왔다 갔다 하루에 100~120km씩 뛰다보니 눈도 많이 피곤해 지더군요.
어제부로 으글으슬 한데~
식은땀이 많이 나는 것이 몸살 초기 같았는데, 솔라몬님 글에 써 있듯이 과일을 많이 먹어야 겠어요.
망고랑 귤이랑 몇개 사 왔고, 과일 쥬스도 두통 사 왔는데~
기초가 좋으니, 좋아 지겠죠??
ㅎㅎ
낼은 눈에 넣을 비타민이랑 복합 영양제 사러 약국에 가 봐야 겠어요~ ㅎㅎ
모두들 설 잘 쉬시고 바쁘실꺼 같은데~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아기자기한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많이 생기시기 바래요~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좋은 사진들을 회원분들께서 올리시는 덕에,
다시 보시고 빨리봄이 오시라고 올려 봤어요~ ^.^
cchplok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입춘이 지나도 봄에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여기서 봄의 온기를 느끼내용 ^^
아프면 서럽고 외롭고 힘들죠 몸관리 잘하셔서 꼭 아프지 마세영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꽃이 너무 이뻐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반가워요 ㅎㅎㅎ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림같은 꽃들이네요~~
그렇지만 젊었을때 너무 고생하면 나중에 허리 쑤셔요
이젠 쉬어가면서 하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cchplok님~
아플때 서럽고 힘 든 느낌은 이미, 6년 전에 마감했습니다~ㅎㅎ
봄이 미이 마음속에 와 계신 분들도 많으실 꺼 같은데~
조인성 좋아님~
어느 분께서 올려주신 사진 다운 해 놨던 거 같은데....어느분 이신지가 생각이 안 나요~
기억력이 가불 가불 하네요~
tntldm7님~
넵!!
반갑습니다~
solarmoon님~
커피가게 인수 하셨다면서요?
추카 추카 드립니다~
가까이 있으면 음악 들으러 자주 가 볼텐데~ ^.^
젊어서 하는 고생이... 이러네요~
노년을 위해 하는 고생이니,의무같지만,
힘들땐, 노년 전에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는 바램이 가끔 들 때도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