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이런일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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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하나뿐인 누나와 돈때문에 이별을 하고
하루하루 노가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지갑과 핸드폰이 든 가방을 도둑 맞게 되엇습니다
정말 양심껏 살아 볼려고 했는데 정말 사는게 힘이든다는 말을 뻐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돈도 아닙니다 3~5만원 만 빌려 주십시오 꼭!! 갚아드리겠습니다
자꾸 범죄의 생각이 들어 생각을 바로 잡는데도 힘이드네요.. 도와주십시오..
부산은행 112-2046-5668-08 이*민
댓글목록
바람돌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기운내셔요
페르세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부산이라.. 현장추적 싸이렌이 생각나네요. 드립도 종류별이군
까장비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도움에 손길이 갈겁니다.
들가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요 ~ 인생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