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 1000원만이라도 도와주셔요 너무 배가 고파요
페이지 정보
본문
제발 사정이 급함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몇년 개차반 같이 살아오다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삼일째 밥 구경도 못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지만 다시 일어서기 너무 힘듭니다
단돈 천원 이라도 도와주셔요 김밥한줄이라도 감사히 먹겠습니다
110-277-790104 신한 윤xx
부모님 돌아가시고 몇년 개차반 같이 살아오다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삼일째 밥 구경도 못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지만 다시 일어서기 너무 힘듭니다
단돈 천원 이라도 도와주셔요 김밥한줄이라도 감사히 먹겠습니다
110-277-790104 신한 윤xx
댓글목록
바람돌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기운내셔요
페르세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김밥집에가서 하소연하세요 김밥한줄 감사히 드시는거 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