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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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갑자기 우울해 지곤 한답니다
우울한 때이기도 했고 돈 문제로 급하게 해결할 일도 생겼습니다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여기저기 빌려서 혼자 해결하고
때마침 몸도 많이 아프고 해서
학교도 종종 빠지고 말도 잘 안했습니다
제 친구는 너무 조용한 편이라 먼저 얘기를 꺼내지 않으면 서로 말을 잘 안합니다
원래 저도 말이 없는 편이라 그게 편하고 좋았지만
그렇게 계속되다 보니 요즘엔 정말 하루에 한 2마디 정도 합니다
젤 친한 한명하고 나빠지다 보니 자연히 다른 애들과도 멀어지고..
회복을 해야 하는지 어째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성격을...........바꾸셔야될듯...........활발하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뭐 나이가 비슷하면 친구 합시다 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부러라도 노력하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시길 바래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내세요 말을 아끼는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끼다 못해 조용하면 나중에는 말을 하는게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익명fbb6bb4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혼을담은구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암생각말고 좀 쉬세요
댜미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