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이란 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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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게 참, 한심하더라고요.
미련이란 게 뭔지 대체 1년, 2년, 3년, 4년이 지나도 안 잊혀지는 건 뭘까요~
다른 사람을 만나고 전 사람과 비교하게 되고..
이래저래 그러다가 헤어지고 또 보고 싶어서 끙끙 앓고,
그러다가 또 다른 사람 만나 겉으로 내색은 안 하지만 비교하고 혼자 난리치고.
혼자인 시간이 많다보니 더 외롭고 생각하게 되고.
사람이란 게 참, 이상하네요.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비교는 절때 금물
현재 내 곁있는 사람에게 집중하고 잘 해줘야지
비교하다보면 끝도 없이 나쁜 것만 보이게 되고
사랑이라는걸 찾을 수가 없게되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흘러간 물은 돌아오지 않아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를 이제 그만 놓아주세요~~~~ㅎ
혼을담은구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사람보다 더 좋은사람 못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