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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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는 없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저는 늑골연골염과 건선이라는 병으로 몸이 아파 일을 하지 못하고 있고,
남동생은 학생이라 겨우 자기 용돈벌이 정도 합니다.
저희 아버지만 연세가 55세 이셔서 번듯한 직장없이
겨우 대리운전으로 돈을 버는 실정입니다.
어머니는 제가 어릴때 이혼 하셨습니다..
월 100 남짓 벌어 한달 사는 가정입니다.
지인의 소개를 통해 노가다 일을 받아, 일을 하셨는데 건축재료비가 없어
제 카드로 먼저 약 300만원 가까이 쓰셨어요. 업자가 돈을 건축완료 후 준다고..
벽돌쟁이 일을 이 엄동설한에 한달 남짓 하시고 건축이 완공 되었는데
벌써 2달이 지난 지금까지 임금을 안주네요..
이 업자가 36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주질 않고 잠수를 타버렸어요..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집을 찾아가도 항상 문은 굳게 닫혀있고..
노동청에 신고도 해봤지만 딱히 소식도 없고,
어떻게 겨우겨우 전기요금 인터넷 케이블등등 금액이 적은 세금들은 납부했지만.
제 카드 2개는 이미 막혔고 심지어 당장에 생활비가 없어.. 신불자로 순식간에 등극..
도시가스 핸드폰요금 등은 낼 엄두도 못내, 도시가스와 핸드폰마저 막혔고.. 월세도 밀렸고..
겨우 하루 끼니 채우기 바쁜 정도가 되버렸습니다.
정말 자기들 욕심채우자고 한가정을 이렇게 파탄내버리는경우가 어딨습니까..
자기들만 살자고 이러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부디 조금씩만이라도 도와주세요...
제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할수있는게 이정도 입니다..
조금씩만.. 정말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저는 늑골연골염과 건선이라는 병으로 몸이 아파 일을 하지 못하고 있고,
남동생은 학생이라 겨우 자기 용돈벌이 정도 합니다.
저희 아버지만 연세가 55세 이셔서 번듯한 직장없이
겨우 대리운전으로 돈을 버는 실정입니다.
어머니는 제가 어릴때 이혼 하셨습니다..
월 100 남짓 벌어 한달 사는 가정입니다.
지인의 소개를 통해 노가다 일을 받아, 일을 하셨는데 건축재료비가 없어
제 카드로 먼저 약 300만원 가까이 쓰셨어요. 업자가 돈을 건축완료 후 준다고..
벽돌쟁이 일을 이 엄동설한에 한달 남짓 하시고 건축이 완공 되었는데
벌써 2달이 지난 지금까지 임금을 안주네요..
이 업자가 36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주질 않고 잠수를 타버렸어요..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집을 찾아가도 항상 문은 굳게 닫혀있고..
노동청에 신고도 해봤지만 딱히 소식도 없고,
어떻게 겨우겨우 전기요금 인터넷 케이블등등 금액이 적은 세금들은 납부했지만.
제 카드 2개는 이미 막혔고 심지어 당장에 생활비가 없어.. 신불자로 순식간에 등극..
도시가스 핸드폰요금 등은 낼 엄두도 못내, 도시가스와 핸드폰마저 막혔고.. 월세도 밀렸고..
겨우 하루 끼니 채우기 바쁜 정도가 되버렸습니다.
정말 자기들 욕심채우자고 한가정을 이렇게 파탄내버리는경우가 어딨습니까..
자기들만 살자고 이러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부디 조금씩만이라도 도와주세요...
제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할수있는게 이정도 입니다..
조금씩만.. 정말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페르세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기초생활수급을 신청하세요. 복지받으셔야겠네요 구걸이아니라
들가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신청해보세요. 연락올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