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스트레스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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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빳었어요.
삼일 몰아 일 하고 겨우 쉬는 시간~
간 만에 반신욕 해야지 하다가, 몇자 적고 사진 올리고 갑니다~~
친구네 개업식 도와주러 간 날 찍었어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곧 홈페이지 개업하는데...도와주러 오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멋지세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 와~우......미소가 아름답네요 ㅎㅎㅎㅎ......치파오? 인가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
물론 시간 나면 도와드리러 가야줘~~
조인성 좋아님~
님도 멋지세요~~ ^.^
tntldm7님~
친구는 베트남 의상을 입었고, 나는 중국의상을 입었는데,
베트남식은 전통잔치의상이고
; 금색이 섞인 엇들이 개업식때나 돌 잔치때 부귀영화를 기원해서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입은 중국식
옷은 꼬옥 혼례잔치 의상 같아여~~
근대 직접 맟춰입은거라~
내 맘에는 꼬옥~~~~~~
ㅎ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
오타 수정 안 해도 이해들 해 주실꺼라 맏어 의심치 않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