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둥지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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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라면과 우동을 한 10일간 먹었었는데, 오늘 점심은 시원한 냉면.
한 2년 만에 맛 보는 냉면.
오후가 상쾌할 예상~
모두들 즐건 식사 하셨기를~~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둥지냉면 여름에 자주 먹는데...^^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냉면보다 쫄면이 더 맛나던데...^^*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언제나 냉면을 먹을 수 있는 울나라가 조야요^^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남~
난 겨울에 자주 먹는거 같아요.
조인성좋아님~
그러게요 .. 담에 동생한테 쫄면 보내달라 해야겠어요
학교앞 분식집의 울면이 생각났어요.
다시 살 찌려나 봐여~ ㅠ.ㅠ
스윙재즈님~
비가 왔다 갔다하는 덕에 김치전에 막걸리 생각나서 배추 새벽에 절여놨어요.
없을땐 만들어 먹는게 최고예요.^.^흐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김치전에 막걸리....
캬...옛날생각이 절로~^^
조은하루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 캬......................저두 둥지냉면 먹고시포용 ㅎㅎ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티엔티님~
둥지냉면은 수퍼가면 찾으실 수 있으실 꺼예여.
설명대로만 만드신다면, 맛있게 드실거란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