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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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거란 니말...참 쉽게하는구나
이세상엔 영원한것은 오직 하나 하느님의사랑뿐이다
그외엔 존재하는모든것들은 언젠간 사라지지 이별의상처 물론 너말도 맞지 언젠간 없어지겠지 내가 죽고내몸과 영혼이 다 사
라지는날 그동안 난 너 생각하면서 아파하고 그리워하겠지 나보고 평생 그렇게 살아라고...물론 그렇게도 살아줄수있다...나 정
말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너보다 이쁘고 잘나고 능력있는 여자 만날수도 있다.하지만...세상에 이쁘고 잘나고 능력이 다는 아니
잖아...난 정말 지금당장이나 너랑같이 살면서 10년 20년 100년뒤에라도 널 영원히 뜨나지않을자신이있다 언제나 매일 너에게
뽀뽀해줄자신도 있고 너가 아무리 아프고 안씻어도 널 안아줄 자신이있고 내 다리가 잘려 하반신을 못쓰게되면 양팔로 기어서
라도 너에게 다가갈 자신이있고 양눈이 실명이되 널 못봐도 귀로 향기로 널 안아줄 자신이있다 지금보다 더 살이쪄도 더 널 사
랑할것이고 더 담배를 피워도 더 걱정을 하고 잔소리는 하겠지만 더 사랑할것이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사랑할것이고 내일보다
모레는 더사랑할것이다 너 못보는 시간동안에도 숨을 들이마쉴때마다 널 생각하고 사랑하고 그리워할것이고 끝까지 널 버리
지않고 널 지킬것이고 여행을갔다 무인도에 불시착해 오직 한명만이 살수있다면 기꺼이 널 살릴것이다...세상의 어떤유혹과
고통속에서도 널 배신하지 않을것이다....그것이 나고 그것이 이재호다 널 사랑하는..널 위해서만 살것이고 널위해서만 노력할
것이다 이런내가 정말 너에게 모자른거냐...나만나기전 너의 사진들을 보며 정말 마음이아팠다 .
우리는 왜 이제서야 만난것일까 왜 일찍 만나지 못했을까 왜 서로에게 첫남자 첫여자이지 못했을까....하늘에 많은 원망도 해봤
고 물어도 봣었다 왜 왜 왜 너와내가 일찍 만나게 해주지 않았는지..왜 서로에게 지울수없는 아픈상처 하나씩 만들고 만나게 해
주셨는지...하지만 세상을 만든 세상에 오직하나뿐이신분의 깊은뜻이 있어리라 충분히 생각해본다...나 정말 너의상처 지워줄
수는없겠지만 어루만져주며 아픈상처 호~ 불어주며 너 얼굴에 천사같은 미소 짓게해주며 아주 큰소리로 환하게 웃게 정말 그
렇게 해주고싶다 이글을 쓰는 지금 나 정말 가슴이 메어지고 정말 메어지고...찢어진다 왜 왜 왜
하지만 정말 널...너에게 나의 향이에게 세상 나만의 향이에게...
정말 행복하게 정말 영원히 뜨거운사랑을 주면서 그러고싶다...정말 못났지만 그래도 정말 널 사랑한다......첨만났던 사람...사
람으로서 사랑했다 하늘에배운사랑 가르쳐주고싶어 사람으로 사랑했다...
하지만 넌 정말 여자로서 사랑한다 나에겐 정말 너가 첫사랑이다...
너무 보고싶다 잘수도 먹을수도없다.....니가 나에꼐 따듯한 손을 내밀기전까진....정말 지금 너무보고싶다...너사진들 보면
서....홈피 음악 갠히 슬픈걸로 했나부다.....난 행복했던 시간들이 훨~씬 더 많았던것 같은데....정말 보고싶다 미치겠다....너무
아프다 정말 죽고싶다....내가 죽어면 난 고통에서 해방되겠지....물론 너도 아파하겠지만 오래가진않을테지....그리곤 금방 지
금만나는 그사람 더사랑하며 살겠지.....나 죽을까? 그러면 둘다 행복해질까.....나 정말 너무 아프다...높은건물에서 투신자살
할려면 17층이상이 92%확률 달려드는 차에뛰어들어서 죽을수있는확률 54% 기타등등 다 100%가안되던데 청산가리 0.5g 이
면 지구상에 70키로 이하의 모든포유동물은 5초안에 죽을확률 99.9999999% 더라 고통도 없겠다..그리고 100%라니까 ..갠히
장애자되서 주변에 고생시킬일도없고.....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넘 노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생에 가장 중요한 두가지는 생(태어나는 것)과 사(죽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태어나는 것은 자신의 뜻대로 될 수 없지만 인생의 가장 소중한 나머지 한 가지 죽음은 자신의 뜻으로 할 수가 있지요. 동물은 자살을 못하지만 인간은 자살을 할 수 있는 동물이니까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죽음까지도 자신의 선택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인데 죽을 용기가 있다면 그 용기로 사는 길을 택하세요.
혼을담은구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