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앞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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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앞의 잘가더바에
직장회식이 마치고
한잔더걸치고 집에가야지하고
갔는데
어느센가
어떻게 알고오셨는지 어머니가 따라왔습니다
이걸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저도 나이가 29인데
여자친구는 제가 할일도바쁘고
여유도없어 못만들겠고
bar라도가서 아가씨랑 노가리라도 까려고 갔는데
왠일로오신건지 당황스럽기만합니다
경험많으신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요~ 대화로 해결하세요 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 어머님이 아직 어리게 보시는 가봐요~ 그럴 때는 솔직하게! 자신의 기분을 말하는 것이 좋죠. 어린애처럼 꿍해 있는 것보다는 역시 대화를^^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머니와도 가끔 같이 술 한 잔도 하시고.. 대화도 하세요.. ^^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ㅡ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뭔 말인지....주제 파악이 힘드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참.. 답답하네요.. 웃을수도 없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바에도 노가리 팔아요...??
어머니의 마음은 30이 되든 50이 되든 똑같을거 같아요...
해석하려 하시지 마시고...걍 하던대로 하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머님이랑 한잔 하면서 속 시원하게 상의 하세요.....
혼을담은구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뻘쭘하겠네요 술에힘을 빌려서 담소다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