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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우신 여자분
내려서 어떻게 명함이라도 건네며
말이라도 붙여보고 싶은 심정에 차에서 멍 때리며 보다 다시한번
한 10초 망설이다가 내렸는데 입이 차마 안 떨어져서 그냥 포기했습니다ㅡㅡ
그런데 왜 그게 아직까지 후회가 되는지 모르겠넹ㅡㅡ;
앞으로 며칠간 그 자리에 가보려구 하는데...혹시나 말 걸게 된다면 다시 올리죠ㅋ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그런 경험 있음..
집에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지나가시더라고요.
얼굴에서 완전 빛이...ㄷㄷ
원래 사람 뚫어져라 안 쳐다보는데,
완전 뚫어져라 쳐다봤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6개월 따라다니신분 정말 대단하신듯 !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여 저도 그런경험잇엇는데 6개월이상 따라다니면서 성공햇어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근데, 내옆에 있는 사람은 과연 미인인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휴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분 누구신지.. 나도 한번 보고싶네요..ㅋ
다음에는 꼭 성공하시길..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렇게 보면 말은 쉬운데.. 어렵다는 ..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기회는 자꾸 오지 않읍니다.
기회라고 느꼈을 때 어떻게든 잡으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든지...안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는...하고 후회하는 편이 낳지 않을까요? 쪽팔림은 순간임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생에선 몇 번의 용기가 필요하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꼬추 자르면 큰일남!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기대됩니다 ^^
꼭 올려주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음에는 꼭 말걸세요
남자가 칼을 뺏으면 꼬추라도 잘라야지요???????????
ㅋ
혼을담은구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바보 집이라도 알아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