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아파서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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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 당당하게 빠질 수 있다는거...ㅋㅋ
어제 퇴근시간 즈음하여 들려온 느끼한 소리...
"오늘 저녁이나 먹고 가지~~!!"
당근 저녁=회식=술..
당당하고 낭낭한 목소리로 외쳤죠..
"저 지금 이빨이 아파서..."
뒷받침하듯 살짜기 볼이 부어올라있네요..ㅡㅜ
가뜩이나 오동통한 내볼살..
지금 사탕문듯하다는..ㅠㅠ
댓글목록
쭈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얼른 병원 가세염~~>ㅂ<
제가 같이 가드릴까염?ㅋㅋ
타타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
회식자리 빠져서 좋다고 글 올린거냐?
회식자리 가서 술 못먹은게 서운하다고 올린거냐?
내가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니여~
그게 딱 생각 나는건 왜 일까? ㅋ~
커플타도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