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육회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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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육회글을 보고...
저도 예전 생각이 나서...
예전에 여자친구랑 고기집에서...
육사시미를 시켰어요...
근데 느끼해서 얼마 못 먹고...
아주머니한테 불판 가저다 달라고 그랬어요...
아주머니가 불판을 가저다 주셔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하고 마찬가지로...
구워먹는 고기의 시스템이 갖추어젔어요...
그때 제가...무심결에 육사시미를 하나 집어먹었거든요...
여자친구가 깜짝 놀래는척하면서...
큰 소리로...
야!! 고기 생거를 그냥 먹으면 어떡해...
그러는거에요...
주위사람들이 다 처다보고...
저는 얼굴 빨개지고...
ㅠㅠ................ㅠㅠ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육사시미 드셨다고 자랑하시는거예요?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육회가 더 좋아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육사시미...ㅋ 역쉬 파라님이셔~^^
그땐 여친도있었구낭^^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회랑 사시미랑 같은거 아니였어요?
일본어로 표현 하시는 분들.. 만 생각 했었는데...
음~ 다른 거였구나....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육회는 잘게 썰어주고...육사시미는 넓게 썰어줘요..
ㅠㅠ...ㅠㅠ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파라님 대단~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은 그런데...
부산은 안그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