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만난 > 가난게시판

가난게시판

얼마전에 만난

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4-05-02

마사지 가게갔는데 마사지업소에서 일하던 처자가

오빠 괘춘해보인다고 밖에서 만나자고 연락처 주는데

이걸 어케해야함??

익명 작성일 14-05-02

걍 씹으셈...
왜냐하면 저처럼 괜찬은 사람도 연락처를 준적이 없으니까요...ㅋ

익명 작성일 14-05-03

음...일단은 받는게...

익명 작성일 14-05-08

일단은 받는게 맞는데.......기대는 안가지시는게

익명 작성일 14-05-15

공사한표 ㅎ

익명 작성일 14-06-04

ㅋㅋㅋ웃기네요~댓글도~^ ^

Total 15,667건 200 페이지

가난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682	한잔 댓글3개	익명	05-03
12681	어제 댓글4개	익명	05-02
12680	처자쪽도 댓글8개	익명	05-02
12679	어버이날 용돈은? 댓글3개	익명	05-02
열람중	얼마전에 만난 댓글5개	익명	05-02
12677	금욜인데~ 댓글2개	익명	05-02
12676	방가~ 댓글3개	익명	04-30
12675	담배 끊고 싶습니다. 댓글12개	익명	04-30
12674	좋은소식하나 댓글8개	익명	04-30
12673	근로자의 날인데... 댓글4개	익명	04-30
12672	짝사랑 댓글6개	익명	04-28
12671	지하철 개망신 댓글8개	익명	04-28
12670	아직 댓글5개	익명	04-27
12669	비오는 주말.. 댓글3개	익명	04-27
12668	하루하루가 전쟁 입니다. 언니 오빠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37개	익명	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