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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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내~~~~내
4명의 아이들과 그 부모들과 같이 시간 보냈는데,
오늘은 집 안 대~청소의 연장 인 하루였습니다.
겨우 일 끝 났나 했더니, 다시 내일은 100km거리에 출장 가야하고,
수요일은 밀렸던 약속들,서류들 일 보고.....
목요일 부터 황금같은 내 연휴인데~
어디로 놀러갈지~
수요일 밤 부터 계획짜느라 밤 샐거 같아요.
5월에 다행이도 두번 쉬는데..
이번 주말은 진짜 자고, 먹고, 그냥 쉬는 연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4명의 아이들과 그 부모들과 같이 시간 보냈는데,
오늘은 집 안 대~청소의 연장 인 하루였습니다.
겨우 일 끝 났나 했더니, 다시 내일은 100km거리에 출장 가야하고,
수요일은 밀렸던 약속들,서류들 일 보고.....
목요일 부터 황금같은 내 연휴인데~
어디로 놀러갈지~
수요일 밤 부터 계획짜느라 밤 샐거 같아요.
5월에 다행이도 두번 쉬는데..
이번 주말은 진짜 자고, 먹고, 그냥 쉬는 연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이들 보느라...힘드셨겠어요...
이번 주말에 재충전할수 있는 연휴 되세요...
누구처럼 술만 드시지 마시고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잉??
어찌 아셨는지~~
위스키 한 병 샀는데.....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 헉.....위스키?.....(꿀~꺽)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 누구가 파라님 아니신가요?^^
즐거운 연휴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