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2여자를 사랑하는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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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고민이생겻음다..
밑에글은..제글이구여...
그..유부녀..;;;
지금도 만나고있습니다..
물론 헤어질려고헷지만...
저랑사귈때는..나좋아해?
라고 하면 모르겟다는..누나가...
둘재임신햇다길레...
저도 화가 너무나서..헤어지자햇구..
헤어졋는데..ㅡㅡ;;
헤어진지 하루만에...
제가 보고싶어미치겟다는..그누나...
혼자서 맘아파하다가...다시전화걸엇던..누나...
그리고 다시 시작하게됫져...
담수 수욜날 만나기로하고..
근데..문제가생겻습니다...
평소에 게임하던..곳에서..
우연히 알게된 동생이있엇져..
알게된것도..누나랑헤어진날..
넘흐속상해서..친구랑 술진탕먹고..
피씨방에서..무쟈게..ㅡㅡ개아리튼날..
그날 하도 맘이안좋아서 겜에있는..
길드창에...고민상담하구,..
그랫는데...거기서 절위로해주면서...
친하게된..그애..
그날 밤새 전화통화하면서..
헤어진 보상심리일까?
그여자를 좋아하게됫습니다..
걔는 저보다어리구여...
그리구...사귀자는 말은 안햇지만...
지금..혼자사는데 너무싫다고..
부산와서 같이살자고하더군여..그여자...
글케..그러기로햇는데...
그다음날..ㅡㅡ
누나랑 또사귀게 된겁니다..
근데 문제는..!
그여자는 모른다는거져..ㅡㅡ
월욜부터 같이 동거하기로햇는데...
하아..ㅠㅠ
둘중에 누굴선택할지를 몰겟네여...
첫맘은..누나엿지만...
점점...그여자로 기우네여..
물론...만나봐야알겟지만..
일면식도 없는여자한테..이런거..
느낀적은 첨이구여....
후우..전 어쩌면 좋을까여?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최소한 유부녀보다 젊은 여자가 낳다고 생각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두 여자 아니라 열여자 사랑해도 죄안돼.걱정마.대신에말여 나중에 받는 고통은 백배니게 그것만 감수혀.쾌락에는 높은 댓가가 꼭 따라오거던.............재미 많이 보시게나 어린 친구~!! 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린분같은데, 저는 둘다 아니라는 것에 한표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복이 터졌넹..ㅎㅎ 행복한 고민? ㅋㅋ
글이 고민 상담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투정을 부리고 있네여 ㅎ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즐겁게 사시네 여자좀많이만나봤으면좋겠어여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개념을 상실 하셨네요. 답답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둘다 아니라는거
유부녀와의 만남은 불륜이라는거 아시죠
내가 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게....
님이 불륜이라는걸 못느끼겠지만
그건 아닙니다
유부녀인 그분도 어찌 멀쩡한 남편이 있으면서 그럴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신이 온전히 박힌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죠
아기에게 얼마나 큰 죄을 지으면 남편에게도 크나큰 상처를 주는거죠
님이 제대로 된 분이시리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동거한다는 분
사귀다가 동거하는것도 아니고 채팅으로 잠깐 알게 된 사이에
무슨 동거예요. 아무리 세상이 말세라지만.....
동거하자는 여자분이 무슨 목적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제대로 된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셔서 새로운 분을 만나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님이 여기다 글을 쓴 이유는 고민이라기 보다는 위로받을려고
어느 한쪽이라도 괜찮다는 이야길 듣고 싶어서 그런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윗분 말씀처럼 .. 둘다.. 아니네요..^^
유부녀에 애가 있고.. 하루이틀만에 낯선 남자와 동거라..
둘다 잘못 되었다는건 아니랍니다.
단지.. 둘다 지금 현재를 봤을때 주위에 아무도 없기에 님을 선택했거나.. 님이 정말 꽃미남이거나 ...암턴.^^;
좀더 깊이 생각해보세요..
제가 생각할때는 둘다 이성적인 만남으로 사귀는건.. 단지 엄.. 엔조이정도 밖에는 생각이 안드는데...
그리구 님의 지금 마음 한쪽이 본인두 모르게 외로움이나 많아서 일시적으로 그럴수도 있구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둘다 잊으시고 새출발 하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개념상실 한표!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되겁니다 ㅋ 파이팅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볼륜?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른사람 입장이라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복이 넘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