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있으면 소개시켜줘!!
페이지 정보
본문
5년간 사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랑이 서툴러서 100일만에 헤어지게 되었지만
5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수가 없는 내 자신이 비참합니다.
언제 다른 사랑을 해볼수 있을까요? 남들은 25년을 살면서
1명을 만난 절 이상한 사람으로 보더군여,,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말이죠.
아무나 저좀 도와주세요! 저도 이제 웃고 싶거든요;;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딸치면서잊으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용산에 뭔가 있는게 분명해..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용산으로 오세여..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아드립니다..
단, 배꼽은 빠져도 책임 못집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웃고 싶답니다 ㅠㅠ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요~~
저도 이제 웃고 싶어요~~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성별을 아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용산은 뭐에욧??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십시요 누구에게나 미래는 공평하니까요. 현실은 다를지라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용산이 뭔가요?궁그미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님들 정말 용산 몰라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익숨함에 참 비참해지네요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 힘내보자고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생 길고 살아갈길 많다
익명6ea35ad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하잖아요 ....
부산사나잏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