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우울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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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이 돌아온후 지금 현제까지 여행이라곤 가보질 못했네여...
다른 사람들은 항상 주위에 친구들이나 여자친구와 동반여행들 다니시는데...
고향이 지방인데다 직장이 경기도다 보니 글케 우정을 나눌만한 절친한 친구들도 없고.
옆에서 항상 같이할 여자친구도 없으니...
매번 다녀바야 혼자 그냥 차를 타고 한바퀴 돌고 오곤 하네여..
다니다보면 항상 여자친구와 다니시는분들을 보면 그모습들이 너무 부러울때가 너무 많네여..ㅜ.ㅜ
이제 가을도 거의 끝나가는데.. 지나기전에 밤바다라도 보면서 확 소리한번 크게 지르며 기분전환두
하고싶고 아님 산으로 가서 여기저기 붉게물든 단풍들도 보며 산정상에서 크게 "야~호" 한번 왜처보고
싶네여..
막상 혼자 다녀오려해도 주위에 아무도 없이 혼자 소리르면...차마 옆에 사람들 그런모습의 저를보고
저 미친넘 이랄까바 차마 못하고 있네여..ㅡ.ㅡ
어여 여자친구 생겨서 지금까지 가보지 못한 여행점 시원스럽게 다녀보고 싶네여.
"대한민국의 모든연인분들 행복하시고 그사랑 영원히 간직하세여"..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혼자 다녀보세요..
혼자 다시시는분들 많아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자친구 있어도 여행 못 가보고 있네여.. 내 팔자야..
님 힘내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 여자분 언능 만나셔서 여행도 함께 다니시길~~ ^^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 인연 꼭 만나실꺼에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 에고.. 안타깝네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