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0원 도와주세요 털어놓을곳이없어 여기에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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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안되고,말만긴급이지 긴급지원제도 되는것조차어렵고.. 차상위계층조차되지못하는어려워도 너무어려운 가정이며..
아빠의엄마인 할머니의 재산이엄청많으나 교류가아예안되는 단절가족이고,할머니상대로 소송하기란 쉬운것이아니고 보통할머니하고 너무힘들고..
부양의무자법때문에 기초생활수급자 조차되지도않고,아빠의엄마인 할머니가 부양의무자이고..
청와대,신문고,시청,구청,동사무소,129콜센터,보건복지부에 전화하고 찾아가봐도 소용없고 주위사람들중에 그누구도 도와주는이없는 외로운가족이고.. 다른가족,친척들에게도 돈을빌릴대로 빌려서 더이상 빌릴수도없고..
부양의무자,복지사각지대가 사라졌으면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가바뀌지않는이상힘들고..
원레부터 가난했지만 지금은 최악중최악이고..
전재산 0원이고.. 마지막희망인..전세금도 어려울때 빼서쓰느라 얼마남아있지도않은데..
이돈을 빼게되면,집주인에게 당장쫒겨나게되고 각종미납된거처리하고 쓰다보면 아예없어서
살집은물론 이사갈집조차없어지게되고..
이대로라면 우리가족다 뿔뿔이흩어지거나 노숙자되게생겼습니다..
우리가족이 기적적으로 살수있다하더라도 돈한푼없이살아가야하고요..
갈곳조차없고,받아주는곳조차없고..친한사람아예없고..
기름보일러쓰는데 기름이떨어져 건강도최악인데..2월달부터해서 찬물로목욕하고있고.. 기름넣을돈도없고.. 제대로목욕도못하고있고.. 그야말로 몸과마음상태가최악입니다..
일..하고싶죠...
그러나 우리가족다,일을할만한상황조차되지않습니다.. 아빠는 시각장애이고.. 엄마는 그누군가의도움없이는 아무것도할수없는 아빠때문에 24시간동안 집에만있으면서 병간호해야하고.. 일용직이라도 취업이힘들고... 엄마명의,아빠명의의 신용카드 전부다 신용불량이고.. 개인파산했지만.. 일을전혀할수있는상황이아니고..
저는 정신적인장애지만 판정받으려면 엄청나게많은돈이필요하지만..판정과 치료를못받고있고..
근로무능력에 발달저하,우울증,대인관계장애가있으며.. 글쓰는거외에는 할줄아는것도없고 눈마주침,말하기조차힘들어합니다..
할줄아는것이 이거밖에없습니다.....
기본적인 일조차 하지못합니다..
핸드폰도 미납되었지만 간신히쓰고있고..
연락할수있는수단이 이거외에는없고..
정말 도움청할길이 없어서미치겠습니다..
진정 여기말고 대놓고 돈달라고도못하겠습니다ㅠ
지금현재,맨날 가난과 생활고때문에 엄마,아빠,저 이렇게 셋이사는데 마찰이일어나고있고..
제가 태어날때부터 맨날싸워서 심적으로도 많이지쳐있고..
가난의구렁텅이에서 벗어나기는커녕 더 나락으로떨어지고있습니다...
최악중의 최악인 우리가족..
살아날수있는방법있긴할까요?
기적이일어나지않는이상,누군가도와주지않는이상,우리가족은 재기못할것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저희가족이 살수있게도와주세요ㅠ
여기가 마지막입니다.제발도와주세요ㅠ
신한 : 110-413-806574 박*령 입니다
출처 : 나파라(aeinting.com)
댓글목록
nina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셔요 좋은일잇것죠
므나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거 쓸 시간에 나가서 노가다라도 뛰겠다....ㅉㅉㅉ
말벅말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좀 안쓰러워요 힘내길
악마의유혹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ㅈ님에게는 밝은 미래가 기다립니다
drkim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좋은일 있으실꺼예요
음냐음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말 가까운 주민센터 또는 무료법률상담 쪽에 문의하셔서 좋은소식을 얻길 바랄께요~
사랑이많으신귀족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햐...대단합니다.
그러고 보면 난 참 열심히 사는게 맞어ㅋㅋ
ㅅㄷ두읻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ㅠㅠ
돌고래1234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할머니가 재산이 엄청 많은데 아들을 그냥 두겠어요 할머니 집으로 들어가세요 짐싸드고
최선입니다 할머니가 죽으라면 죽은척 하세요
페르세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무료법률상담 한번 해보시지요
사상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기운내세여 홧팅하시고 돈 많이버세요
미이치인개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자 아자 파이팅!!!!
무한티엠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여 좋은일이 있을거여여
고민고민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희망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설하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도움에 손길이 갈겁니다.
설하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도움에 손길이 갈겁니다.힘내세요...도움에 손길이 갈겁니다.
울산구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인터넷그만하시궁...
김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들가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여자분 그 사기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