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빗소리에 마음은 더 답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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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을 바라 보기가 어렵다 라는게 이런 것일까요?
소낙비 쏟아지는걸 보니 참 시원은 하네요
가슴도 뻥 뚫였으면 좋겠다 싶었는데....꼭 그렇지만은 않네요
대화도 하고 싶고 신세한탄도 하고 싶은 게 내 마음일까요?
욕배틀도 할 수 없고 포기도 할 수 없는 우리네 인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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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자료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주인형가서 욕하세요...
저주인형가서 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