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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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입어식좌대 낚시갔다 왔어요...
우럭 30수...
그중 10수는 다른분이 그냥 주셨어요...^^
어머니도...아버지도 재미있으셨나봐요...
저는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우럭바늘 빼랴...우럭바늘 끊어진거 묶으랴...
등등...일만 하다 왔어요...
올 휴가는 부모님하고 함께 하세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효도하셨네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 헉! 우럭여?.....광어와 더불어 수산계2대 맛을 결정짓는다는.....우럭!......+__+ 우왕....조으셨겠당...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우~낚시...ㅎ
효자 파라님^^
철민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주 훌륭한 휴가를 보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