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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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를봤을 때 내 가슴은 즉각 느꼈다.
다음 날 나는 그녀에게 내가 그녀를 좋아하고 있다는 몇가지 신호를 주고,
그녀와 얘기했지만 그녀는 나를 무시했다.
몇주동안 그녀를 만날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고 빨간색 옷과 빨간색 장미를
그녀의 집에 보냈다 좋아하고 있다는 편지와 함께
우리는 그렇게 시작하였고 어느덧 결혼한지 10년이 되었다
하지만 사랑하는 내 아내가 많이 아프다
너무 늦은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사랑하는 내 아내에게 내가 할수 있는 모든걸
해주고 싶다
여보 얼른 나아
그리고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랑하는 사람이 빨리 완쾌 되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옆에있을때가 고맙고 행복한건데.. 빨리 완쾌하시길빕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혹시 아직 도움이 필요 하신다면 소원란에 댓글 남겨주세요
가을나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웃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