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꼴에 어쩔수없는 여자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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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오래전 나파라에서 잠깐 보았다가
몇달전 나파라에서 보았습니다..
그후로 보통 일주일에 한번..
많게는 일주일에 두번정도..씩은 보았던것같은데요.
그렇게보면서
살짝 정이 들었나봅니다
워낙 쿨한 나인데도
가끔 다른 언니들 얘기할때
나도모르게 살짝 삐치는 날 발견합니다..
항상 내게 "나한텐 너야~"
라고 말하긴하지만
그래도 서운한건 어쩔수없나봅니다
은연중에 서운함을 내비치게 되더라구요
물론 나도 많은분들을 보기에
그런걸 이해못해주는게
어쩜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도 꼴에 어쩔수없는 여자인가봅니다^^;
쳇~
하지만..
어제도 그분의 뻐꾸기에
또 바보같이 웃어버리고말았네요-_-
두고볼꺼에요~풉~ㅎ
오래전 나파라에서 잠깐 보았다가
몇달전 나파라에서 보았습니다..
그후로 보통 일주일에 한번..
많게는 일주일에 두번정도..씩은 보았던것같은데요.
그렇게보면서
살짝 정이 들었나봅니다
워낙 쿨한 나인데도
가끔 다른 언니들 얘기할때
나도모르게 살짝 삐치는 날 발견합니다..
항상 내게 "나한텐 너야~"
라고 말하긴하지만
그래도 서운한건 어쩔수없나봅니다
은연중에 서운함을 내비치게 되더라구요
물론 나도 많은분들을 보기에
그런걸 이해못해주는게
어쩜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도 꼴에 어쩔수없는 여자인가봅니다^^;
쳇~
하지만..
어제도 그분의 뻐꾸기에
또 바보같이 웃어버리고말았네요-_-
두고볼꺼에요~풉~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나파라를 오래전에 만났는데...
나파라에서 또 만났어요...
제가 저를...
죄송...술취해서...
ㅋ
보석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뻐구기 날리는 남자...
별로예요...ㅠ.ㅠ
실뭉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와 정말 운명적이네요 ㄷㄷ 그런 사람이 많구나
밤선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라가 모예용...?
Roty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라??? 뭔가 커뮤니티 사이트 인듯 ㅎㅎ
papapark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라?그게머죠?
하늘꺼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