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진심인데 거짖처럼 소설처럼 진심을 올려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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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올려보기에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글을 잃고 진심으로 받아 주실지 아니면 그냥 소설을 쓰는지
많은 고민을 하다가 올려봅니다 미안합니다 좋은일을 하시는것같은데
요줌 진심으로 대한다 치고 또다른 상처를 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글을 올려봅니다 진심인지 거짖인지는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던 진심이라면 참좋은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100일이 않되어서 엄마를 떠나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는 10살때까지 함께하였습니다 아버지 역시 나를 돌볼 감당이 않되셧는지
10살때 시설에 맞기고 단한번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후 18덜살이되어서 내가
아버지를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또다시 나를 시설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난 그후 아버지의 원망과 버림받았다는 상처로 살아가야만 했습니다
그후 나는 결심 하고 또다짐 했습니다 절대로 나는 아버지 처럼 살지않을것을
그러나 현실은 너무 힘이듭니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어느날 장애인 선교단에서 만난 중고등학교 대 선배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장애인 을 돌보는 선교사님이셧 습니다 그분을 통하여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의아내는 장애인이지만 저를 많히 사랑해주었기애 절대로 포기 하지 않으려 합니다
저는 아이 둘을 낳았습니다 첫 아이는 장애 1급을 판정 받앗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팠습니다
그러나 저는 받아 드리기로 햇습니다 장애를 가진아이와 정상인여자아이 둘을 키우는데 너무 힘이
드내요 어렵게 기초 생활 수급자가 되었습니다 한달에 80만원정도가 나오는대 4식구가 살아가기
에는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그래서 일용직이라도 해보려니 그것또한 일한만큼 깍겨서 나오고
매일할수 잇는 일도 아닌데 정부는 그렇해 합니다 결국 힘들지만 정부에서 나오는 급여만 으로
살아가야만 하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정말 도와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나파라(aeinting.com)
댓글목록
하루살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충분히..저도 이 사회복지가 별로라는거 잘 알아요..
제몸하나 버티기도 힘든 저이기에 힘내라시는 말밖에못해드려서 죄송해요
희망잃지마시고 굳건하세요
겨울낭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많은 글을 읽었습니다.. 어떤글은 진심으로 와땋고 또 어떤글은 왠지 냄새가...
많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 조금이나마 성함을 쪽지로 알려주시면 작은 보탬이 되려합니다.. 쪽지 주세요..
하쿠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 세상 살아가는데 정말 돈이 문제네요..ㅜ
자갈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옛날부터 사람 위에 있는게 돈이잖아요
롤링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화이팅!!
널위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화이팅하시고요
소킹소킹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화이팅!!!
루비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화이팅^^ㅆ
은동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화이팅^^
존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내시라고 하면 더 힘들 것 같네요
위로 드립니다.
jkim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금만 더 힘내세요 잘될거에요
로즈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