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천원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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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년전쯤 급하게 돈이좀 필요해서 통장거래건으로인해 벌금 300 나왔던게
요번에 수배에 걸려서 한달전쯤에 구치소 갔다가 정식재판청구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구치소 안에서 만난분이 작업대출한다고 해서
돈이 급한 마음에 한다고 했더니 처음에 수수료 필요하다고 해서..
고시원 지내던거.. 방빼고 친구들한테 급한대로 빌려서 줬는데..
지금 2주가량 지났는데도 감감무소식입니다..
그분이 하루면 나온다고 해서 피시방에서 후불로 하다가 요금이 많이 나와서
더이상 후불 못준다고 해서 피시방하고 사정사정해서 돈 내일가져다 드린다고..
택배알바라도 해서 가져다 줄려고 했는대 피시방에서 운동화하고 잠바 맡겨야 된다고해서..
지금 슬리퍼 차림이라.. 택배일도 못가고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오전 내내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심야시간 되면 피시방에서 자고하다보니...
감기도 걸리고 끼니도 제대로 못먹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라면이라도 먹을려고 해도.. 지금 통장잔도 800원이 지금 제 전재산입니다..
출처 : 나파라(aeinting.com)
출처 : 나파라(aeinting.com)
요번에 수배에 걸려서 한달전쯤에 구치소 갔다가 정식재판청구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구치소 안에서 만난분이 작업대출한다고 해서
돈이 급한 마음에 한다고 했더니 처음에 수수료 필요하다고 해서..
고시원 지내던거.. 방빼고 친구들한테 급한대로 빌려서 줬는데..
지금 2주가량 지났는데도 감감무소식입니다..
그분이 하루면 나온다고 해서 피시방에서 후불로 하다가 요금이 많이 나와서
더이상 후불 못준다고 해서 피시방하고 사정사정해서 돈 내일가져다 드린다고..
택배알바라도 해서 가져다 줄려고 했는대 피시방에서 운동화하고 잠바 맡겨야 된다고해서..
지금 슬리퍼 차림이라.. 택배일도 못가고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오전 내내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심야시간 되면 피시방에서 자고하다보니...
감기도 걸리고 끼니도 제대로 못먹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라면이라도 먹을려고 해도.. 지금 통장잔도 800원이 지금 제 전재산입니다..
출처 : 나파라(aeinting.com)
출처 : 나파라(aeinting.com)
댓글목록
존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짜일까? 여기 정말 어려운 사람 있기는 한건가?
게음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됫네요 ㅇㅇㄹㄹㄹㄹ
들가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과연...진짜일까...ㅠㅋ
일퍼센트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시고요....홧이팅
도움천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짜인지 거짓인지는 몰르겠지만 상황이 진짜라면 힘내세요 ... 아무 알바라도 빨리 하세요
도움천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짜인지 거짓인지는 몰르겠지만 상황이 진짜라면 힘내세요 ... 아무 알바라도 빨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