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길가다 쳐맞고 중환자실에서 > 가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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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작성일 21-04-10

병원밥만 먹고 누워있고 싶음
그정도로 일상이 너무 싫고 고통임

익명 작성일 21-04-10

나더 그 생각햇는데 깜방 가서 시간 보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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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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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걍 길가다 쳐맞고 중환자실에서 댓글1개	익명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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