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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작성일 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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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 19살이 됩니다.

 

학교에서 정말 억울하게도 제가 누명을 씌일만한 일이있었습니다.

 

친구가 가져온 렌즈카메라가 떨어졌는데 그게 가까이있던 제가 물게되었네요..

 

정말 어이가없고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엄마한테 혼나는건..억울해도 그사람들이 어머니에게 전화를걸어

 

가식적인 목소리로 그냥 반절만 물어주라는 그런 하찮은 목소리가..역겹기까지합니다.

 

너무 제 감정에 치우쳣네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갚아야할 돈은 70만원입니다.

 

제가 고깃집 알바비가 1월13일날 320800원들어옵니다.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죄송스럽고..제가 갚으려고하는데

학생이라그것또한 쉽지가 안아요

 

누군가의도움이 필요해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

 

30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은혜잊지않을께요,,이속타는마음좀 알아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출처 : 나파라(aeinting.com)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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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정말 억울하면 그 기억 평생가요
경찰에 신고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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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경찰에가서 시시비비를 가리세요,,물어줄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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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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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영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시한번생각하는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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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6478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내요 요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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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학생은  알바을해야지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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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 잘 해결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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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민을 좀더 해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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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들죠 세상이 만만치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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