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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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힘들기보다는
가족들이 요즘 너무 힘든거같습니다
저는 막둥이 21살입니다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사정상 작은누나와 둘이 살게되었습니다
작은누나가 사기를 당하여 빚을 지게되었급니다ㅜㅜ..
저는 5월에 군대를 가구요
작은누나에게 몰래도움을 주고싶지만 누나가 너무힘들어하네요 우울증으로 약도 먹는걸 몰래본적이있습니다
누나한테 밥한끼라도 사주고싶지만 학자금 대출 받은돈을 매꾸느라 5월안에 매꾸기도 힘들겟네요 .
저에기 사촌과 가족에게 손을 빌릴 사정이아닙니다 ㅜ
가족관계가 너무 안좋습니다 너무큰일입니다 작은누나도 일을하지만
지인에게 크게당해 너무 형편이안좋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출처 : 나파라(aeinting.com)
가족들이 요즘 너무 힘든거같습니다
저는 막둥이 21살입니다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사정상 작은누나와 둘이 살게되었습니다
작은누나가 사기를 당하여 빚을 지게되었급니다ㅜㅜ..
저는 5월에 군대를 가구요
작은누나에게 몰래도움을 주고싶지만 누나가 너무힘들어하네요 우울증으로 약도 먹는걸 몰래본적이있습니다
누나한테 밥한끼라도 사주고싶지만 학자금 대출 받은돈을 매꾸느라 5월안에 매꾸기도 힘들겟네요 .
저에기 사촌과 가족에게 손을 빌릴 사정이아닙니다 ㅜ
가족관계가 너무 안좋습니다 너무큰일입니다 작은누나도 일을하지만
지인에게 크게당해 너무 형편이안좋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출처 : 나파라(aeinting.com)
댓글목록
블랙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33.....................
민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가요?
맨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더주 힘든데 도왜줘요
민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언을 해드리고싶은데 안타깝네요
중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글쎄요 저같으면 군대를 좀더 늦게입대했을듯...
진선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일만 생길거에요
블랙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일이 앞으로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