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미래에 투자해주세요. > 가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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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1년생 청년 김진우라고 합니다.

제가 제 이름을 밝히는 이유는 저는 숨길 것도 없고 제 자신의 이름이 자랑스럽기 때문입니다.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어떤 것을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대학교가 과연 꿈을 위한 통로인가하고 고등학생 때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결과 대학교가 행복의 영향에 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보다 더 다양하고 재밌는 것들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성인이 되자마자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고 도전하고 싶어서 말입니다. 

물론 중학생 고등학생때도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상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많은 것을 도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아는 사람과 사업의 멤버로 참가해서 도와주는 것들도 하고

음악인들도 만나서 음악도 배워보고 그림그리는 사람들과도 만나고

교수들이나 영화 감독도 만나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사회 생활이라는 것들을 배웠습니다.

저는 인연이라는 단어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을 찾고 만나러 다녔을 겁니다.

세상이 만만치 않은 것은 압니다. 확실히 압니다. 

하지만 세상은 결코 넘보지 못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넘보지도 못할 것이라면 '도전'이라는 낱말이 없고, 도전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한 치 앞보다는 멀리 보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늘 새로운 것들을 도전하고 싶고, 뭔가 다양하고 재밌는 것들을 하고 싶습니다.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고 항상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힘이 없습니다. 작고 작은 원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빛을 품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리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돈좀줘제발이라는 게시판에 올렸지만 저는 돈을 달라는 것보다는 제 미래에 투자해달라는

말을 쓰고 싶습니다.

어떻게 말하면 여기 있는 모든 사람보다 간절한 것도 아니고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도전하고 싶습니다. 발판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뭔가 재밌는 것들을 하고 싶고, 제 생각을 세상 바깥으로 펼치고 싶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아이디어를 축적하고 생각을 메모하고 계획서도 짜보았습니다.

재밌는 것을 해보자라는 제 꿈이 아직도 제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제가 자랑스러운 이유는 아직도 꿈이 죽지 않고, 

어렸을 때의 꿈이 더욱 크게 되어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제 미래에 투자하여 자금이 생긴다면 그 자금으로 기반을 만들고

더 큰 꿈을 위한 도약을 하거나 눈에 보여지는 결과물을 내놓을 것입니다.

노력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유리 구슬과 같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그것보다 더 원하는 것은 '인연'입니다.

저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혹시나마 저의 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항상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넘나들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만약 후원해주신다면 숙식 걱정없이 더 열심히 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미래에 투자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본 사이트에 아이핀 인증이 되어있습니다.)

쪽지 보내주실 분은 http://aeinting.com/bbs/board.php?bo_table=help_3&wr_id=689

이 주소로 쪽지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