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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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요즘 아니..이번년 정말 시련의 해입니다.ㅠㅠ
머 엄마가 이번해가 안좋으니 잘하라 하던데..초반엔 좋았거든요..
세다리에 진급에....
근데 중순부터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한7kg가 빠져서(이러믄 좋을줄 아라씀니다.)
병원에 실려가고,거기다 일짤리고.이제까지 차여본적 없던내가 한달에 평균2번꼴로 채이고..
5월부터 10월까지 내리쭉~ 10번을 ! ㅠㅠ
새로들어간 회사는 들어가자마자 동료들 다 나가고..그래서나도한달만에분위기이상해서걍나와버림.
그래서 들어간 회산 사장이 이간질에 돈장난에..차라리 머리쓸일 없이 일만 하자 했는데..
동료들 성격들이 하나같이 버라이티드 하셜라므네..폭풍우가 하루에도 몇번씩..머 여기까진 그나마..
이나마 이런걸로 끝내믄 될것을..
11월 그만둔다 말은 했지만..해고뉘앙스로 그만두구..내리놀기.집안에서 구박.남친의 구박.
남친과 절교.하룻밤남과임신충격.중절수술.카드값 허걱~!!부모님의 늘어가는 한숨.
정말 세세한것까지 하면 몇일 밤낮을 한탄을 해야..
그리고 하루도 제주변에 싸움이 끊이질 않쿠요..친구들 오빠들 ..이건정말미스테리..안그러는사람들이 왜??
정말 요즘엔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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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jh12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고민이겠내요 카톡주세요lkj122
돼지사탕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 저도 고민많은사람중에 하나에요. 틱톡주세요 : maxapplee
swoopark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민의 고민...흔적들...
인생은 즐기라고 있다는 거...
너무 고민 많이 하지 말아요...외려 정신과 건강에 나쁩니다.
swoopark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친있다면서...
채여본 적이 없는 내가...다중 양다리인가요? 문어발?
쎅~ 너무 좋아하면 데입니다.
싼보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말 힘드시겠어요..
revan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네세요 용기 잃지 마시고
루혀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