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혼자라고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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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문득문득 혼자라는 생각.
절제하며 살다가도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를 봅니다. 여기계신 분들 힘들때 따뜻할때 손 잡아 줄 친구 있으신가요?
제가 힘들때 손 잡아주는 친구도 있지만 이 허전함은 뭘까요?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 칭찬하다가도 혼자 마음 아파 술잔을 기울이네요. 다시 한번 화이팅 해야죠.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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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풀기님도 풀발기하는 힘으로 화이팅이요!!^^
남고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시 훌륭하게 일어서실꺼라 믿습니다...
rabbit111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완전..망했는데..이것도 재기일까..아직 빚을 갚으면서..그나마..하루 한끼 라면에서..이젠..하루 두끼를 밥으로 먹을 수 있게 됐는데..아직도..막막하네요..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천천히 점점 나아지실꺼에요...
래빝님도 화이팅!!
tntldm7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실패를 해 본 사람만이 성공에 이르를 자격이 있습니다.
빅하트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열심히 사시다보면 반드시 좋은 날 올껍니다
힘내세요~~
노비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생 어차피 혼자입니다. 누구에게 기대하지 마시고, 그럴때 자신의 내적 즐거움을 채워줄 수 있는거 하나만 찾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