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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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하시던 울 엄마.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한지 어언 한달
아바지는 병원에서 사시고 동생들은 병원비땀시 돈번다고 난리고
난 애기보고 아빠 도시락 나르기 어언 한달.
울 신랑 엄마 입원하고 첫주는 줄창 왔다갔다 전화도 자주하더니만
울 아바지 병원비 애기하니 발길 뚝. 전화 뚝
울 아바지. 남동생 이젠 바라지 말란다. 불쌍한 울엄마
너무 간만에 넉두리네.
댓글목록
유유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ㅜㅜ 신랑분이 너무 현실적이시당 ㅠㅠ
역시 힘들땐 뭉치는게 가족이 쵝오야 ㅠㅠ
힘들겠지만...기운내세요 ㅠㅠ 달리 위로를 어케 해드려야할찌...
어머님 병환이 하루빨리 쾌차되시길 바랄께요 ~ 행운을~~♣
spoo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기운내시라는 말밖에는 드릴말이없내요
기운내세요~
어르신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편 개새끼
지 엄마 아플때도 병원비 모른척 할려나
그런인간하고 헤어지는게 맞는듯
kjh12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카톡lkj122
무한도전13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가을나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
메이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ㅡ
루혀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