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오늘 아침에는 맛있는 소고기 먹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작성일 15-09-26 목록 본문 어제 저녁하고... 오늘 아침에는... 제가 좋아하는 부채살하고 채끝살... 구워먹었더니... 이제 없어요... 낮에 낚시갔다온 사이에... 부모님이 또 구워드셨나봐요... ㅠㅠ 먹을것도 없고 그래서... 라면 끓여 먹으려다... 라면 끓이기도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대충먹었어요... 오늘 저녁은... 간단히... 횡성한우... 등심 먹었어요.... ㅠㅠ 댓글 3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15-09-29 꿀~꺽... 꿀~꺽... 댓글 옵션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15-09-30 인천 오시면 저거 사주세요~ㅋ 인천 오시면 저거 사주세요~ㅋ 댓글 옵션 훗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15-11-25 마블리좋네요~ 마블리좋네요~ 댓글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