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만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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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허리가 아파서...
한의원가서 침을 맞았어요...
침을 맞고...
사무실가는길에 있는 시장안에서 어머니를 만났어요...
어머니랑 두째 이모가 같이 계시더라고요...
얼른 인사를 했어요...
그때...
어머니가...
저를 잡고...
막 뭐라 하시는 거에요...
츄리닝좀 입지 말라고~
바지좀 올려입으라고~
그러시면서 막 뭐라하시는거에요...
아무래도 제 모습이...
이모한테 창피하셨나봐요...
ㅠㅠ
저도 이제 중년인데...
엄마 너무해~ㅎ
댓글목록
스누피4848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증샷 보여주세요..^^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스누피님부터~
인증샷~^^
대전훈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두분다 인증샷~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중에 올릴께요~^^
jamoni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