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과 이번달은 마가 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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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기리 아프군요..
오늘도 폭우가 상콤하게 내려주신..마산..
천둥벼락으로..병원도 못 가게 만들어주더이다..
덕에..-_-어제 국제시장 깡통골목을 휘젓는다고..
아팠던 다리 치료는 내일로 미루고..있으려니..
이런..식체했습니다..
덕에..변기랑 대화 좀 많이 해야했습니다..
지금은 나름 살만한데..
아직도 속은 미식해서 밥은 안 먹고 있어요..
어제..빕스에서 폭식한 충격은 아닌거 같은데..
알고보니..집에서 먹은 음식이 상한거였어요 ㅋㅋ
댓글목록
nami8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런...여름철 특히 비많이 오는날은 음식 조심해서 드셔야되요...ㅠㅠ 언넝 건강해 지세요~!!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혼자만 좋은거 먹고~~~흥ㅎ
약챙겨먹구 좋은밤 보내^^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궁~~
조심해서 잘 먹지 그랬어
아픈거 언능 나아 ^^
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감각이 마비 된거 같아요..-_-입맛이 변할리는 없는데 ㅋㅋ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런... 다치신곳..얼른 나으셔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