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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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7-08-09 댓글 4본문
이불깔고 주무세요??ㅠㅠ
전화벨 울려서 좋아했드만 꼬기에 술마신다고
자랑이나 하공~~~흑흑흑ㅠㅠ
우울한 밤이에요~~~어흑;;
댓글목록 4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족으로 부침개를?
더러워요ㅎㅎ
같이 놀아요^^*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족무침~~
에공 이제 기운없어서 오타까정...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족무침은 모에요..??
처음 들어봤다는...^^*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불덮고 자는데여?ㅋㅋ
꼬기에 술..
지금의 내겐 그림의 떡이네요..
글고 보니 배고푸당..
흐미 족부침이 땡기넹~~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