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아파서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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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 당당하게 빠질 수 있다는거...ㅋㅋ
어제 퇴근시간 즈음하여 들려온 느끼한 소리...
"오늘 저녁이나 먹고 가지~~!!"
당근 저녁=회식=술..
당당하고 낭낭한 목소리로 외쳤죠..
"저 지금 이빨이 아파서..."
뒷받침하듯 살짜기 볼이 부어올라있네요..ㅡㅜ
가뜩이나 오동통한 내볼살..
지금 사탕문듯하다는..ㅠㅠ
댓글목록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
회식자리 빠져서 좋다고 글 올린거냐?
회식자리 가서 술 못먹은게 서운하다고 올린거냐?
내가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니여~
그게 딱 생각 나는건 왜 일까?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도 안아프게 더 나으실텐데~~
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천사님 병원은 다녀오셨어요?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썬~~
올만이당..
근데 지금 나 염장지르남?
이빨 아파서 죽겠지만 그로인해 술을 안마실수 있어서 좋단 소린디..
이해가 안가지?
뭐 그래도 자네가 한잔 산다면 또 생각해볼께~~ㅋㅋ
나파라님..어제 과음했다고?
왜 요새 자꾸 안하던 짓을 하구 그러남..
공부해야할 사람이 술을 가까이 하면 안된다는...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그새 제니님이..
제니님 저 병원은 무서버서 못가염..
지금 계속 약먹구, 인사동에 파라돈탁스로 맛사지하고는 있는데 어재 낫질 않네요..ㅡㅜ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돈탁스는 치료약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을 가져야 더 큰 병을 막을 수 있어요
더 아프고 더 많은 돈들기 전에
언능 다녀오세요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공부해야할 사람이 술을 가까이 하면 안된다는...
그래서 여자를 가까이 할려는데..
아무도 인천 안오니깐 화딱지나서 술마시잖아..
제니님도 얼렁 인천가세여..어서~~~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 멀어서 패스
세일님이 대신 다녀와주세요
ㅎ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가가면..
나파라님 아예 싸이트도 못들어오실껄? ㅋㅋ
내가 나파라 접수하는겨..ㅎㅎ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헛..홈피천사..
나파라 지키미 많다는 글 왜 지웠어?
지키미 없다는 뜻으로 알아듣겠어..
나파라 접수해도 돼징? ㅋㅋㅋ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여 병원 다녀오세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얼른 병원 가세염~~>ㅂ<
제가 같이 가드릴까염?ㅋㅋ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썬..
한발 늦었스..
나파라 내가 접수한게 언젠데 뒷북이얌?ㅋㅋ
쭈니님 요새는 낮에도 보이시네요?
오렌지님..
아마도 신걸 싫어해서 비타민C 부족으로 그런거 같아염..
병원은 패스구요..
상큼한 오렌지 주세염~~^^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핸드폰에서 인터넷 할수 있어서
낮에 들어올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