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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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녁을 먹어야 할 시간이네요...
근데 1000원도 안되는 라면을 혼자 끊여 먹을 것인가?
아니면 최소 100000원이상 들여 나파라 데이트를 할 것인가...
마땅한 사람도 많이 없고.... 어찌될꼬~??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굶으세요~~ㅎ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님 의견에 한표 ㅋㅋ
아님 도시락싸들고 십세양을 찾는다 ㅋㅋ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놔~
진작 말하지..
금방 밥먹었 ㅉ ㅏ ㄴ ㅏ ㅇ ㅕ ~~~ㅎ
reallyo04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아직 굶고 있습니다.... 예전에 메일 주고 받았던 4만원인 건전 대행분이 연락오면 좋은데.. 메일 확인 안하시네요... ^^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놔..나도 먹었는데..
글 내용하고 나하고 상관없잖아~
사과..어그적..아그작..
우물우물~ 쩝쩝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싼맛에 연락했구나~
급하면 지급료가 비싸징..ㅋㅋ
TIP. 집에서 손수 차려먹고 쏘주한잔 하며
야동본다..우메..돈 얼마 번겨..ㅋㅋ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거 이거~
야동정모 해야겠넹~~~
ㅎㅎㅎㅎㅎㅎㅎㅎ
reallyo04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야동이랑 같나요.. 건전대행인데 괜찮아 보이던데.. 합리적이지 않나요? 3-4만원이면... ^^ 물론 저야 밥값, 찻값, 술값이 나가지만..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그거 엄마한텐 비밀..
알면 무지 슬픔..
엄마 슬프게 하지마삼..ㅎ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두 너무 건전한데..
여기와서 옮았어요.. 흑..흑..
ㅎㅎ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도시락에 건전대행료 싸들구 오세효 ㅋㅋㅋ
맛있는 도시락 ㅋ
배가 많이 고프셧나바여 그새 밥드시구 ㅋㅋ
reallyo04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선세일님 엄마한테 비밀이란 야동인지 대행인지요? 어떤 분에게 전화 걸었더니 통화중... 걍 라면에 물올리러 가야하나... ^^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근데 시급4만이 건전대행에요 ?ㅡㅡ?아님일당?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두 너무 건전한데..
여기와서 옮았어여..흑..흑
ㅎㅎ
↑원래 건전했는데 여기와서 비건전으로 옮았다는
얘기예여?
원래 비건전 이었는데 이곳에 와서 많이 건전해졌다는 거예여?
흑..흑.. ㅎㅎ<--
아놔~
속시원히 얘기해주세여..아~ 궁굼해..히~잉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둘 다 겠지요~ㅎㅎ
라면 맛나게 드세요~~
나 라면 좋은데..ㅎㅎ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두 라면묵구싶당 -_ㅠ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기와서 야동이 뭔지 알았어요..
저 완전 건전..ㅎㅎㅎㅎㅎ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변태님들~~
흥~~ㅎ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하하~
나파라님 잠수시더만..
학원오셨넹..뵨태~ ㅋㅋ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거 왜이러셩~~
파라님이 툭 하면
"야동 보세요"
ㅎ ㅐ ㅉ ㅏ ㄴ ㅏ ㅇ ㅕ ~~ㅎㅎ
reallyo04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괜찮은 의뢰인이 안떠서 그냥 라면에 물올렸습니다..ㅋㅋ 그리고 시급이 아니라 저녁식사랑 음료나 술마시는데 4만원인데요... ^^
wanny79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쩔수 없이
제가 대행해드리져..ㅋㅋㅋㅋㅋㅋㅋ
전 밥 사주심 나갑니다
담엔 연락주세요 ..ㅎ
reallyo04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라면 집어넣음..방금 올라온 분이 있었으나 강변인데다 같이 밥먹기 그래서... 근데 다들 재미나신 분들이네요... ^^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라면에 물올렸습니다?
특이하시넹..
난 물에 라면 올리는데..ㅋ~
와~ 취미 좋으시당..부러버..
reallyo04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선세일님 날카로우시네.. 근데 와니님 밥 사드릴께요.. 대신 치마입고 오세요... 미니까지는 요구 하지 않아요.. ^^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맛있게 드세요^^
reallyo04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쭈니님 덕분에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너구리 한마리 잡아다가 김치에 밥말아서... 근데 채팅하듯 이야기 하니 재밌네요.. 그리고 예전에 그다지 내키지 않은 분과 저녁식사로 먹은 스파게티보다 10배 맛있네요..^^ 다들 좋은 저녁~~^^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댓글놀이에 빠지면 꿈나라에서도 댓글을ㅎ
좋은밤 되세요^^
nami8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ㅎ 댓글 보고 한참 웃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