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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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바빠서 살포시 주인 쌩~~~~~~~~~~해주신다는 울 괭이님들도
님들철엄~먹고 살기 심들어열~
저테 밥 달라 애교 부리고 야옹 거리며 다리에 머리를 부비적 거리며 애교도 떨고
발 바닥으로 툴툴 치며 밥 언제 주냐 아우성이죠
그러나 밥 을 주면 주인이고 모고 넌 누구냐~!!라는 식으로 지들 먹을거 다 먹고
배 다 채웠다며 저를 거들떠도 안보고 ㅜ_ㅠ
그냥 또 다시 쌩~~~~~~~~하며 지들 볼일 바쁘거나 잠을 청하는 거죠~
사람이나 동물이나 머 비슷한 점이 있죠???
먹고 살기 바쁘다는거???
아하하하핫~~~~~~~~
졸려서 아무 정신 없는 저는 모라고 궁시렁 하는지도 몰겠어열~+_+
ㅈ ㅏ ㄱ ㅓ ㅅ ㅣ ㅍ ㅓ ㅇ ㅕ ㅜ_ㅠ
댓글목록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거 혹시 개밥아녜여?
알고 먹는 건가여..괭이들이..
ummi245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ㅇ ㅏ ㅎ ㅏ ㅎ ㅏ~개밥 치웠지용 +_+
글구 고양이용 캔있거든요!!!!흥~!!!뿡뿡뿡~-0-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액스트라 나왔다..
머리카락
보일락~ 말락~
아놔~ 왜 링 사진이 생각나징?
nami8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고양이 키우고 싶다~~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조그만 고양이..
노숙자 훈련중...현지 적응 훈련중?
웬 쇼핑백 속에?
흠..
몬가 수상해..냄새가 나~ ㅋㅋ
ummi245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밑에 있는 하얀 아이는 고양이가 아니에요 돼지에요!
둔갑술을 쓰는 돼지라구요!!! ㅜ_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양이 디따 크다~~
ㅠㅠ..ㅠㅠ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참..이곳 살아가는 이야기에는..
동물사진 올리지 마시고 사람..인물..(흉부,전신)
사진만 올리세여..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그런 세상..
나파라가 추구하는 그런 예쁜 세상만들어여..ㅋ~
빨랑 사진 교체해주삼..ㅎㅎ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냥이 디따 무섭다~~
ㅠ..ㅠ
asdpoias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고양이 우리집꺼랑 똑같네.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