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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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창밖을 보니
붉은 십자가가 두개나 보이네요.
어딜가나 도회지에는 교회가 있죠.
무교기 때문에(무당교가 아님) 교회와
인연은 없는데
이렇게 어딜가나 교회가 많은걸 볼때
이런 생각 이 듭니다.
교회만 다녀두 여자친구는 사귈텐데...
이런걸 두고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라죠...
그런데 워낙 종교적 인간이 아니다 보니까
마음에도 없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잿밥을 노리고 싶지는 않더군요.
이 꿋꿋한 지조... 아 외로워...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야동보세요~~ㅎ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굿꿋한 지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