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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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햇살이 ```
맨날 흐린 날씨만 계속 되더니 어제부터 햇볕은 쨍쨍!!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나니...조금 여유가 생기네요.
수술 환자들의 고통.
직접 느끼지는 못하더라도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으로써 어떻게 해줄수 없는 마음이 어떠한지,,,,,,, 차마 말로는 표현이 다 안되지만....
이제서야 한숨 돌리고 나두....마음의 안정을 찾았답니다.
중부지방은 아직도 비 때문에,,,,,,,,,,,,,,,,
하늘도 무심하지!!!
어찌 거르지도 않고 매년 비를 퍼부어대는지....
이제 그만 내려달라고 기도라도 해봐야 할까부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기도 중부지방인데 비 그치고 더워요~~
거기도 곧 그럴듯~~^^*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나쭈니보러서울로오세요^^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 중부 노노~
서부 맞습니다..얼렁뚱땅 서울관내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