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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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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7-08-2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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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요


어제는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 날이었는데


오늘은 왠지 공허함이 밀려오네요


어제 아픔의 후유증인지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이지만


울 나파라 식구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칭찬받는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10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화장실 안다녀오셨구나...??
ㅠㅠ...ㅠㅠ
제니님 화이팅~~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옆구리가 허전해서 그런건 아닌가욧??? !!!
얼릉
남친 챙기삼 ㅋ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친 생길수 있도록 7님이 기도해주세요
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저 가지세요~~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이젠 삶을 포기하셨나보네
ㅎㅎㅎ

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제 좋은 사람 생기실 거에염~^-^ 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렌지님이 저 가지실래요..??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기도할께요~~! 좋은남친 생기면 싹~ 나을것입니다.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 오렌지, 넷님 오랜만이예요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나 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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