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조군,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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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셋만 남아 뭘 하셨길래
아직까지 소식이 엄써!!ㅎㅎ
어서 후기들 올리셔야징..ㅎㅎ
흑염소~ 후기 3개월 짜리로 쫙~~ 뽑아봐~~ㅎㅎ
조군은 내 손목 멍들게 한건 기억이나 나는거냐??ㅎㅎ
배운거 조용히 머리속에 메모하던 쭈니~~ㅋㅋㅋㅋㅋㅋㅋㅋ
술 그만 마시고 어서어서 후기좀..ㅎㅎ
어제 남자 셋이서... 영등포에서...그시간에...ㅎㅎㅎㅎㅎ
뭐했는지 누나가 궁금하단다~~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야동봤다에 올인~~ㅎ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일단~ 노래방에서 도우미들과 므흣한 시간을 보낸뒤~ 건너편 언니네집 들러서~ 횟포를 풀었다에~ 올인~~~ㅋㅋㅋㅋ 아님 말공...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보기만 하진 않았다에 올인~~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변태님들~~
흥~~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대충 얘기해도 알아듣는
파라님도 껴줄까? ㅎ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구세요...??
ㅎ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형 차비 있어여?
아니..나 없어..
흠..그럼 형 우리 조금 만 더 기다렸다 첫차 타고 가여.
어~ 그래!
이랬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ㅋ~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흥~~~ 세일님 목빠지게 기다렸다는..ㅎ
씹세님 수영복 싸갖고 왔었는데~~ㅎㅎㅎ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헛..십세...진짜였니?
나 놀래킬려고 수영복 싸간다는 얘기 안했구나?
왜 그랬니? 얘기하면 얼마나 조으냐~
흐흐~흑..
내심 서운했겠구나..
입어볼 기회를 안줘서..미안타..다 내 잘못이여..
끄~~어어~~~억..히~잉..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세일형님은 어제일 두고두고 후회 하실겁니다.
십세가 정말 정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나와서
또 77누나는 뭐~ 거의 벗다싶히 하고 나와서
넘흐~넘흐~ 흐믓했다는...ㅋㅋ 온종일 즐거웠다구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