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등포 벙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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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들어가신듯 하네요.ㅋㅋ
전 어제 새벽에 들어갔다가 .....
아버지가 문앞에서 몽둥이 들고 서계시더군요.;;;새벽 4시 넘어서왔다는 이유 하나로...;;
복날에 개잡듯이 맞을뻔~~~~했지만.ㅋㅋㅋ
다행이 남들이 자는 새벽인 관계로 욜케 목숨 부지하고 살아있답니다.ㅋㅋ
어제 쫌 꼴찌 에서 2등이였지만 잼나게 놀았구요.ㅋㅋ
제 머리털나고 첨으로 나이트....란곳을 갔었죠.ㅋㅋ
근데 사람들 이 콩나물 시루처럼 많더군요.ㅋ
전 춤을 추지는 않았지만.ㅋㅋ 관람 하면서 잼있게 놀았구요.ㅋㅋ
암튼 또 담에 기회되믄 또 모이죠.ㅋㅋ 담에는 꼭 1등은 아니지만 3등안에 도착하도록 할께
효~~~~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어제 늦게까지 노신분들..ㅋㅋㅋ 푹 주무시길.ㅋ
전 잠이 안와서 ...;;1시간 정도밖에 못잤지만요.ㅋ
ㅎㅎㅎ
댓글목록
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담엔 저도 꼭 가야겠네요^-^ ㅋ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들어갔어??ㅋㅋ 어쩐지...나이트 첨가서 그리 조용하게 있었군... 담엔 좀 흔들어 보자궁..아라찌??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담엔 저도 꼭~~??
ㅎ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천감 함 흔들어 드릴께여.ㅋㅋㅋ
파라님 담에꼭 오세여.ㅋㅋㅋ
인천으로 오란말은 하지말구요.ㅋㅋㅋ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어제 담배랑 라이타..
고마웠다는~~ㅎㅎ
글구 어제 그정도는
콩나물시루라고 하기엔
좀 모자란다네~ㅎㅎ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들 말들만하시구 안오시구 -_ㅜ
시간약속도 안지키시구 ㅋㅋ
그덕에 쭈니님하구 단둘이 얼음물과 오렌지쥬스를 한잔 ㅋㅋㅋ으흐흐흐흐~
쭈니님 다음엔 지각비 걷어서 보탤까요 ?ㅋ
저두 들어가니깐 아부지 깨셔서 욕먹었어연 -_ㅜ;
담엔 저두 춤연습좀해서 놀아야겠네여 -0-;;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참 ;; 콩나물을 시루라고해여?
떡을 시루라고하지않나?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콩나물 시루라카는디.;;;아닌가.;;맞을껀데.;;;아님말구여.;;;;
글세요 77누나 내가보기엔 시루로 보였어염.ㅋㅋㅋ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몬라여 ㅋㅋㅋㅋ
언니 키가 커서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