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X리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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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 기분 다운돼서 여기다 글 올렸더니
조X리 이놈~
알수없는 소리 찍찍 하길래
댓글로 대화했는데...
자고 일어나 들어와보니
조X리녀석 글은 다 지워지고
내글만 남아 혼잣말이 되버렸네..ㅎㅎ
나 이런 어이없는 경우를 봤나~~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 그글 어찌 지웠어요..??
원래 못지우는데...
ㅠㅠ..ㅠㅠ
joggari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77누나 미안..
갑작스런 사고에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고
감정적이 되버려서..
미안..ㅠㅠ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 그냥 삭제하기 하니까
지워지던데..ㅎ
글구..조군아~
남한테 미안할짓은 아예 안하는거다~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77님은 왜 저한테 미안한짓하세요..??
ㅎ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궁금..ㅡ,.ㅡ? 조X리 어여 군인의 틀에서 벗어나랏~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나~~
내가 언제~~
파라님한테 무슨짓??
췟!!진짜 웃기셩~~
흥~~
흑염소군~~ㅎ
궁금할꺼 하나도 없어~~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알면서~~ㅎ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 77님 예전에 침좀 뱉어보셨죠? ㅋ~
췟!!<---와~ 너무 리얼함..ㅎ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걸아는 세일님도
예전에 다리좀 떨었던??ㅎㅎ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풍걸렸어요??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침좀 뱉는 애들이
다리도 같이 떨어주거든..ㅎㅎ
하드코어!! 왜 모르는척해!! ㅎㅎ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드코어...염소쥬스...게시판을 읽어보는 다른분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누나가 파스얘기 꺼냈던가? ㅋㅋ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도 파스는 사람들이 잘 몰라~ㅎㅎ
참외는 어쩔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두부랑 닭이 아직도 생생해요;ㅁ;ㅋ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조용히 안들리는척하면서
다 필기했지??ㅎㅎㅎㅎㅎ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필기...ㅋㅋㅋㅋ 녹음했을수도 있음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역시 염소군이야.. ㅎ
경험에서 나오는 추리력..ㅋㅋㅋ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들리긴요~옆에 주인아주머니께서도
우리얘길 들으며 웃고 계시던데-_-;;
그때 우리 크게 얘기했어요ㅎㅎㅎ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기야~ㅋㅋ
거의 라디오 공개방송수준..ㅎㅎ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리 주변에 계신분들도
대부분 킥킥 웃으시더라구용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사람들도
다 알아들으니까
웃는거야..ㅎㅎ
ha96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해도 못하며,,끝까지 읽어 버렸네..으이그..
ha96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해도 못하며,,끝까지 읽어 버렸네..으이그..
ha96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해도 못하며,,끝까지 읽어 버렸네..으이그..
ha96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해도 못하며,,끝까지 읽어 버렸네..으이그..